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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경제,머니투데이,기아차 노사 어려운 지역이웃에 온정 보태..1.5억 생활물품 전달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기아자동차 노사가 본격적인 한파에 앞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지역 소외이웃들에게 내밀었다. 기아차는 이날 광주공장 인근 지역인 전남 강진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엔 강상호 노조 지부장과 최준영 노무지원사업부장 전무 등 기아차 노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1일 광주공장 인근 지역인 전남 강진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엔 강상호 노조 지부장과 최준영 노무지원사업부장 전무 등 기아차 노사 관계자 10여명과 강진원 강진군수가 참석했다. 사진제공 기아차 기아차 노사가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전기온열매트를 비롯해 세탁기 컴퓨터 김치냉장고 등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생활가전 제품으로 강진군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아차 노사는 2009년부터 강원도 횡성군 전북 장수군 충남 청양군 등 전국 주요 농어촌 지역의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매년 각종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해왔다. 또 최근 포항 지진 발생 시에도 노사가 합동으로 경북 포항시를 방문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별도로 지진으로 파손된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지진 피해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기아차 노사는 이번 물품 지원을 포함해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10억여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공동으로 출연해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급 복지시설 후원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기아차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트레인게임20171201,경제,아시아경제,포토 발언하는 이주열 총재,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중은행장들과의 금융협의 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바둑이게임20171201,경제,연합뉴스,협의하러,서울 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왼쪽 가 1일 오후 국회 본회의 도중 예산안 쟁점 논의를 위한 여야3당 2 2 2 회동에 참석하기 앞서 이용호 정책위의장과 논의하고 있다.모바일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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