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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원더풀게임20171201,경제,머니투데이,상생협력 원목 전문기업이 만든 필강 나무도마,머니투데이 함혜강 에디터 편집자주 ※ 머니투데이는 삼성전자상생협력센터와 함께 유망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상생기획을 연중 진행합니다. 차세대 성장동력기업의 서비스와 상품 기업 스토리등을 3개국어 국문 영문 중문 로 전세계에 확산·유통시키는 기획입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합니다. 필강 나무도마 사진 함혜강 에디터 오랜 세월을 거쳐 자연이 빚어낸 나무도마 Feelgang 오랜 세월을 거쳐 자연이 만들어낸 무늬와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가진 나무를 가지고 도마를 만드는 기업이 있다. 나무도마 필강 Feelgang 을 만드는 월든 WALDEN 은 가구를 만드는 일을 먼저 시작한 기업이다. 나무도마의 브랜드명인 필강 Feelgang 은 나무를 인간의 감성적인 면에 비춰보겠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처음 나무를 만진 월든의 고대욱 대표는 미대 출신으로 인테리어를 10년 이상 하면서 대리석과 원목을 주로 다루었다. 원목을 다루다 특수목을 유통하며 원목가구에 집중하게 되었다. 원목가구는 나무에 따라 같은 종류에도 다른 무늬와 촉감을 가지고 있기에 직접 봐야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현재 인천 서구에 직판 매장을 운영 중이다. MDF와 같은 합판과 달리 원목은 같은 디자인의 가구라도 나무의 연식과 색상 모양에 따라 달라 직접 보고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월든 고대욱 대표 사진제공 월든 고 대표는 나무의 원목 구입부터 대형 원목가구 제작까지 직접 하면서 원가구조와 나무의 성격을 파악하였다. 원목가구 제작 시에는 특수 제작과 주문제작 등도 진행하면서 고객에게 맞춤 제작하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원목 구입부터 제조도 직접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필강 나무도마는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원탁어부게임20171203,IT과학,머니투데이,SKT 중소건설사에 홈IoT 제공 확대…11월만 3만세대 협약,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1월 한 달간 11개 건설사들과 총 3만2천여 세대에 스마트홈을 도입키로 합의하는 등 중소·지역 건설사들과의 협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모델들이 자사의 스마트홈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제공 SKT SK텔레콤이 중소건설사들과 손잡고 가정용 IoT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스마트홈 제공 확대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1월 한 달여간 11개 중소 건설사들과 총 3만여 세대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의 가정용 IoT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스마트홈은 아파트 홈 네트워크와 연결돼 스마트폰이나 음성인식 AI 인공지능 스피키로 조명과 난방 가전제품 등 70여개 제조사의 300여개 디지털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우성건영과 월드타워건설 시티건설 TNT 공작 경성리츠 지안스건설 해광건설 하나로지엔씨 제이비즈 라인로드이엔씨 다우KID 등 중소 건설사가 분양 중인 아파트 총 1만600여세대에 자사 스마트홈을 적용하기로 했다. 1일에는 지역 기반 중대형 건설사인 대방산업개발과 협약을 맺고 내년 동탄 대방디엠시티단지를 시작으로 분양할 공동주택에 스마트홈을 적용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0월 반포 주공1단지 재건축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 재건축에 스마트홈을 공급한 이후 중소 건설사들의 스마트홈 도입이 늘었다 며 스마트홈 서비스가 분양 마케팅의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자리매김 중 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현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SK건설 등 10대 건설사 가운데 5곳의 아파트 등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전했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업체와 협력하며 모든 아파트 입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첨단 ICT 정보통신기술 를 통한 생활 편의 제고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바둑이게임20171201,경제,뉴스1,바비쉬 ANO당 대표 만난 백운규 장관,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긍정당 ANO 당사 회의실에서 차기 총리 내정자인 안드레이 바비쉬 ANO당 대표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의 체코 신규 원전사업 참여 의지를 표명하고 원전 분야를 포함한 양국간 경제·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7.12.1 뉴스1 photo 평창2018 관련 뉴스·포토 보기 네이버메인에 ‘뉴스1채널’ 설정하기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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